충청남도

아산시, 경로효친 의미 되새긴 제54회 어버이날 행사 개최

류남신 취재본부장 2026.05.11 06:40




아산시, 경로효친 의미 되새긴 제54회 어버이날 행사 개최 (아산시 제공)



[금요저널] 아산시는 지난 8일 아산시민체육관에서 어르신과 지역 주민 등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4회 어버이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아산시가 주최하고 아산시노인종합복지관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경로효친의 의미를 되새기고 어버이에 대한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오세현 시장을 비롯해 홍성표 아산시의회 의장, 복기왕 국회의원, 맹의석 아산시의회 부의장 등 내외빈과 많은 시민이 참석해 어버이 은혜에 대한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함께 나눴다.

행사는 염치읍주민자치센터 난타공연과 배방읍주민자치센터 K-팝댄스 공연을 시작으로 △효행자·장한어버이·노인복지 기여자 표창 △축사 △소년소녀합창단의 ‘어버이은혜’합창 △지역 가수 축하공연 등으로 진행돼 어르신들께 즐거움과 감동을 선사했다.

오세현 시장은 “아산시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신 어르신들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세융 관장은 “어버이날을 맞아 어르신들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존중받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류남신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