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홍성군, 군정 현안 점검 위한 5월 읍·면장 회의 개최

농번기 영농 지원·여름철 재난 대비 등 주요 현안 논의

류남신 취재본부장 2026.05.11 06:39




홍성군, 군정 현안 점검 위한 5월 읍·면장 회의 개최 (홍성군 제공)



[금요저널] 홍성군은 지난 8일 이용록 홍성군수 주재로 부서장과 읍·면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5월 읍·면장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군·읍면 간 소통을 강화하고 군정 주요 현안을 점검하는 한편 효율적인 군정 운영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친절·청렴 공직문화 확산 △국비 확보를 위한 부처별 대응 △물가 안정 및 지역경제 활성화 △여름철 자연재난 선제 대응 △농번기 영농 지원 및 가축 방역 강화 △가정의 달 취약계층 복지행정 추진 등 군정 현안 사항에 대한 보고와 주요 안건 논의가 진행됐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용·배수로와 하천 정비사업을 조속히 마무리하고 특히 지난해 수해복구 지역을 철저히 점검해 영농에 차질이 없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말했다.

이어 “가정의 달을 맞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현장을 세심히 살펴 따뜻한 복지행정을 추진해 달라”며 “선거 등 어수선한 분위기 속에서도 공직자로서의 중립성과 사명감을 잊지 말고 군민의 삶을 지탱하는 본연의 업무에 충실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홍성군은 군정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읍·면과의 긴밀한 협조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격월로 읍·면장 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류남신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