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산시, 식품안심업소 청소비 최대 70만원 지원 (안산시 제공)
[금요저널] 안산시는 식품안심업소 지정업소의 위생관리 부담을 줄이고 재지정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2026년 식품안심업소 청소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정 이후 시설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영업자를 지원하고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식품안심업소로 지정된 지 1년 이상 지난 일반음식점과 휴게음식점 30개소다.
식사를 주로 조리·판매하는 업소가 해당된다.
유효기간 만료가 임박한 업소는 재지정 신청에 동의하거나 유효기간 연장 신청을 마친 경우에만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업소에는 주방 덕트와 후드, 환풍기 등 주방시설과 바닥, 벽면 청소비를 업소당 최대 70만원까지 지원한다.
신청 기간은 5월 11일부터 6월 10일까지다.
안산시청 위생정책과 식품안전팀에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대상 업소는 선착순으로 선정할 예정이다.
이선희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영업자의 위생관리 부담을 줄이고 자율적인 위생관리 수준 향상을 유도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한 외식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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