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여주 상생바우처’ 운영 개시 아울렛 구매 고객 대상 바우처 지급, 전통시장·원도심 소비 유도 (여주시 제공)
[금요저널] 여주시는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과 원도심 상점가 활성화를 위해 추진 중인 ‘여주 상생바우처’ 사업의 4차 운영을 5월 1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여주 상생바우처’는 여주시, 신세계사이먼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 여주새마을금고가 협력해 2023년 9월 20일부터 운영 중인 지역 상생 사업이다.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 구매 고객은 당일 30만원 이상 구매 시 1만원, 100만원 이상 구매 시 3만원의 ‘여주 상생바우처’를 받을 수 있다.
또한 여주 프리미엄 빌리지 구매 고객은 당일 30만원 이상 구매 시 1만원, 60만원 이상 구매 시 2만원의 바우처를 수령할 수 있다.
바우처는 구매 후 신세계포인트 적립을 완료하고 모바일 앱에서 바우처 교환권을 생성한 뒤 각 안내센터에서 교환하면 된다.
안내센터는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 EAST 존내와 WEST 존에 위치해 있으며 여주 프리미엄 빌리지는 미들스트리트 엘칸토 매장 옆에 마련돼 있다.
여주상생바우처는 여주시 원도심 내 200여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관련 사업비는 신세계사이먼에서 전액 지역 상생발전을 위해 지원한다.
여주시 관계자는 “여주 상생바우처 배부를 통해 아울렛 방문 고객이 여주시 내 전통시장과 상점가를 방문하도록 유도해 소비 촉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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