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동인천동 협의체, 어버이날 맞아 독거 어르신에 카네이션과 사랑 전해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5.11 10:17




동인천동 협의체, 어버이날 맞아 독거 어르신에 카네이션과 사랑 전해 (인천중구 제공)



[금요저널] 인천 중구 동인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어버이날을 맞아 지난 7일 기초생활수급 독거 어르신 20가구를 대상으로 카네이션과 물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번 사업은 어버이날을 맞아 가족의 손길이 미치기 어려운 독거 어르신들에게 사랑과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 생활 안정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협의체 위원들은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정성스럽게 준비한 카네이션과 온누리상품권 등을 전달하며 따뜻한 인사를 전했다.

또한 이번 방문을 통해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주거환경과 건강 상태 등 생활 실태를 점검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도 힘썼다.

진대영 동인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어버이날을 맞아 어르신들께 작은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사업을 계획했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고독사 예방을 위해 민관이 함께하는 따뜻한 지역복지를 실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순자 동인천동장은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뵙고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사업이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정서적 외로움을 덜어드리는 따뜻한 시간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