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종노인복지관, 제54회 어버이날 기념 ‘오월애) ), 효축제’ 개최 (인천중구 제공)
[금요저널] 인천 중구 영종노인복지관은 제54회 어버이날을 기념해 지난 7일 복지관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오월애, 효 축제’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약 500명의 어르신이 참석한 가운데, 하모니카 동아리 ‘은빛청춘’의 식전 공연으로 활기찬 분위기 속에 막을 올렸다.
이어 어버이날 유공자 시상을 통해 장한 어버이상, 효실천상, 효행자상 등 총 5명에게 표창을 전달했다.
특히 박유진 부구청장을 비롯한 여러 내빈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또한, 잔치국수 나눔과 다채로운 축하공연이 이어져 ‘함께 어우러지는 따뜻한 축제의 장’ 이 펼쳐졌다.
이번 행사는 신한은행 인천공항운서역지점, 인천공항에너지주식회사의 후원과 함께, 경찰청 사단법인 전국모범연합회, 신바람봉사단 등 30여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해 더욱 풍성하게 진행될 수 있었다.
황영선 관장은 “어버이날을 맞아 어르신들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으로 건강하고 행복한 영종 지역의 노후를 위해 힘쓰겠다”고 전했다.
박유진 부구청장은“낳아주시고 길러주신 부모님들의 크나큰 사랑을 다시 한번 되새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행복하고 편안한 삶을 보낼 수 있도록 맞춤형 복지정책 추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금요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