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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문화재단, 문화공간 터·틀 기획공연 ‘어린이 상상놀이극 “거인의 책상”’ 개최

미디어와 놀이가 결합된 참여형 공연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5.11 10:17




서구문화재단, 문화공간 터·틀 기획공연 ‘어린이 상상놀이극 “거인의 책상”’ 개최 (인천서구 제공)



[금요저널] 인천서구문화재단은 오는 23일 문화공간 터·틀에서 어린이 상상 놀이극 거인의 책상 을 개최한다.

거인의 책상은 영상, 회화, 연극, 관객 참여가 결합된 체험형 공연으로 미디어 영상장비를 활용해 우리 일상의 물건들을 실시 간으로 확대해 무대 위에 펼쳐내는 것이 특징이다.

작은 사물들이 화면 속에서 크게 확장되며 배우와 관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상상의 세계를 만들어 낸다.

공연은 일상의 사물을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어린이들에게는 상상력과 창의력을 자극하는 경험을, 가족 관객에게는 함께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한다.

특히 미디어 영상과 배우의 움직임이 결합된 무대를 연출해 관객의 몰입감을 높이고 시각적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본 공연은 약 70분간 공연과 관객 체험형 공연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관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이번 공연은 관람하는 관객에게는 단순 관람을 넘어 공연 속 요소를 직접 경험하는 특별한 시간을 제공한다.

또한 공연 종료 후에는 공연에 등장한 오브제와 함께하는 포토타임을 준비해 관객들이 무대의 분위기를 직접 체험하고 즐거운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

이번 공연은 5월 23일 오전 11시와 오후 2시, 총 2회에 걸쳐 진행되며 티켓 예매는 사전 신청제로 운영한다.

엔티켓과 네이버 예약하기에서 사전 신청이 가능하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