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

갈산2동, 갈산중학교 학생들이 전한 따뜻한 밑반찬 전달받아

정준택 연합취재본부 2026.05.11 10:49




갈산2동, 갈산중학교 학생들이 전한 따뜻한 밑반찬 전달받아 (부평구 제공)



[금요저널] 부평구 갈산2동은 지난 9일 갈산중학교 반찬봉사단으로부터 홀몸 어르신을 위한 밑반찬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은 온이음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갈산찬스’ 사업을 통해 마련됐다.

이날 학생들은 요리학원에서 직접 만든 음식과 밑반찬을 8가구에 전달하며 안부도 함께 살폈다.

사업은 오는 11월까지 총 7회에 걸쳐 진행되며 제육볶음·불고기·카레 등 다양한 반찬을 지역 내 홀몸 어르신에게 지원할 예정이다.

김영권 갈산중학교 교장은 “학생들이 직접 만든 반찬이 어르신들께 작은 기쁨과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이번 활동이 학생들에게 이웃과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의 의미를 배우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안혜영 갈산2동장은 “지역 어르신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모아준 학생들과 학교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협력해 서로 돌보는 나눔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준택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