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평구 드림스타트 ‘가족과 함께하는 특별한 하루’ 실시 (부평구 제공)
[금요저널] 부평구 드림스타트는 지난 9일 사례관리 아동과 가족 120명을 대상으로 에버랜드에서 ‘드림 DAY 즐겁 DAY 가족소풍’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가족소풍은 양육과 생계로 바쁜 일상 속에서 가족이 함께하는 시간을 통해 정서적 유대감을 높이고 아동들에게 다양한 문화·여가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여 가족들은 놀이기구 체험과 동물원 관람, 퍼레이드 관람 등 다양한 활동을 함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부모와 자녀가 함께 웃고 소통하며 가족 간 친밀감을 높이고 소중한 추억을 쌓는 계기가 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양육자는 “아이와 함께 마음껏 웃고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많지 않았는데, 오늘만큼은 온전히 가족과 시간을 보낼 수 있어 정말 뜻깊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구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위해 서는 가족의 정서적 지지와 안정적인 관계 형성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 소통하고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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