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청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어버이날 맞아 반려 식물·카네이션 나눔 추진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5.11 11:34




청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어버이날 사업 (양평군 제공)



[금요저널] 양평군 청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8일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과 홀몸 어르신을 대상으로 ‘반려 식물 행복나눔 릴레이’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어버이날을 기념해 취약계층과 홀몸 어르신에게 반려 식물과 카네이션을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고 정서적 교감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경기도아동돌봄양평센터와 풀씨배움터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이 정성껏 만든 ‘양말목 카네이션’을 함께 전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협의체 위원들은 직접 가정을 방문해 반려 식물을 전달하고 따뜻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청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번 나눔 활동을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수시 방문을 통한 1대1 결연 안부 확인 사업으로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과 생활 상태를 세심하게 살피고 고독사 예방과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힘쓸 예정이다.

박상만 민간위원장은 “어르신들께서 반려 식물을 돌보며 외로움을 덜고 생활 속 작은 즐거움을 느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황경구 청운면장은 “어버이날을 맞아 정성이 담긴 나눔을 실천해 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세심히 살피고 지속적인 복지 지원을 통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