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

가평군, ‘가평GP페이’ 가맹점 확대 ‘총력’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 편의 위해… 관내 모든 주유소 가능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5.11 11:32




경기도 가평군 군청 (가평군 제공)



[금요저널] 가평군이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 기간에 맞춰 ‘가평 GP 페이’ 가맹점 모집 확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은 군민들이 피해지원금을 더욱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금 사용 기한인 오는 8월 31일까지 가맹점 추가 확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5월 현재 가평 GP 페이 가맹점은 총 3600여 곳에 달한다.

군은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에 앞서 관내 소상공인과 사업장을 대상으로 가맹점 등록을 적극 독려해 왔으며 그 결과 전월 대비 약 50개소의 신규 가맹점이 등록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이번 사용 기간에는 관내 모든 주유소에서 가평 GP 페이를 사용할 수 있어 고유가로 고통받는 군민들의 실질적인 혜택이 클 것으로 전망된다.

군은 향후 예정된 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및 사용에 대비해 지역화폐 가맹점 모집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이를 위해 소상공인 대상 홍보를 강화하고 가맹점 등록 절차에 대한 현장 안내도 병행할 계획이다.

가맹점 등록은 온·오프라인 모두 가능하다.

온라인은 경기지역화폐 홈페이지 내 가맹점 등록 메뉴에서 ‘가평군’을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

오프라인 신청은 사업자등록증을 지참해 가평군청 소상공인지원과를 방문하면 된다.

가평군 관계자는 “피해지원금이 군민 생활 안정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도록 사용처 확대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소상공인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바란다”고 말했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