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리시, ‘아차산 가족 원정대’로 고구려 역사 속으로 떠난다 (구리시 제공)
[금요저널] 구리시는 5월과 6월 아차산 일원에서 가족 단위 프로그램 ‘아차산 가족 원정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참가자들이 문화관광 해설사와 함께 아차산의 고구려 유적을 직접 탐방하며 역사적 가치와 의미를 생생하게 배우는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5월부터 6월까지 매주 토요일 총 5회에 걸쳐 진행되며 고구려대장간마을 유물 관람과 아차산 4보루 현장 답사를 연계해 운영된다.
주요 내용은 △고구려와 아차산, 고구려대장간마을의 역사와 유물에 대한 이론 교육 △아차산 보루군 현장 답사를 통한 고구려 역사 이해 △문화유산 보존의 중요성 학습 등으로 구성됐다.
참가는 사전 예약을 통해 가능하며 구리시 통합예약포털에서 신청할 수 있다.
구리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시민들이 구리시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널리 이해하고 고구려 역사를 올바르게 인식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금요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