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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도자기축제, 2년 연속 100만 관람객 돌파… 대한민국 대표 도자문화축제 위상 입증

“전통 넘어 세계로”… 전통 도자에 현대적 감각 입혀 글로벌 브랜드 구축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5.11 14:53




경기도 여주시 시청



[금요저널]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은 지난 5월 1일부터 10일까지 10일간 신륵사 관광지 일원에서 열린 제38회 여주도자기축제가 총 106만 2천 명의 관람객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100만명 이상이 찾은 기록으로 여주도자기축제가 단순한 지역 축제를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도자기축제로 확고히 자리매김했음을 보여준다.

올해 축제는 ‘세종이 열고 여주가 빚은 도자의 시간’을 주제로 도자 전시·판매, 체험 프로그램, 공연, 세계문화축제, 로컬 먹거리 등을 결합해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고 머무는 체류형·참여형 축제로 운영됐다.

특히 축제 기간 동안 신륵사 관광지와 남한강 출렁다리 일원에는 가족 단위 관광객과 외지 방문객의 발길이 이어졌으며 지역 음식점·카페·숙박업소 등에도 활기가 더해지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낳은 것으로 평가된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