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명시 평생학습 모델, 해외 학습도시 관계자 ‘주목’ (광명시 제공)
[금요저널] 광명시 평생학습 정책이 해외 학습도시 관계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시는 11일 태국 지식네트워크연구소 관계자들이 광명시 평생학습 정책과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광명시 평생학습원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난 3월 태국 지식네트워크연구소 관계자들이 광명시 평생학습원을 찾아 시민 중심 평생학습 정책과 학습도시 운영 사례를 공유받은 것에 이은 후속 국제 교류다.
당시 방문단은 유네스코 글로벌 학습도시 네트워크 우수사례 도시인 광명시의 정책 모델을 살펴보고 태국 평생학습도시 정책 확산과 국제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다.
시민 중심 평생학습 정책 설계와 학습·참여·지역 공동체를 연결하는 운영 구조, 학습도시 거버넌스 사례에 높은 관심을 보이며 광명시 학습도시 모델의 해외 정책 참고 가능성을 확인했다.
이번 방문에서는 광명시 평생학습 정책과 학습도시 운영 체계를 소개하고 광명자치대학, 시민 참여 기반 학습 모델, 평생학습 기반 지역 공동체 활동 사례를 공유했다.
이어 광명이지 통합 플랫폼을 소개하고 평생학습원 시설을 함께 둘러보며 현장 중심의 정책 교류를 진행했다.
최혜민 광명시장 권한대행은 “광명시 평생학습의 강점은 시민의 배움이 지역 참여와 공동체 변화로 이어지는 구조”며 “이번 교류를 계기로 광명형 학습도시 모델을 국제사회와 나누고 세계 학습도시와 지속가능한 평생학습 협력 기반을 넓혀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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