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인특례시 기흥구, 중장년 1인 취약가구 바리스타 자격증 취득 과정 운영 (용인시 제공)
[금요저널] 용인특례시 기흥구는 ‘중장년 1인 취약가구 바리스타 양성 과정’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상반기 교육은 보정미르휴먼센터에서 30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5회에 걸쳐 이뤄진다.
교육 과정은 에스프레소 추출, 라떼아트 실습 등 바리스타 실무 중심 교육과 자격증 취득 과정으로 구성되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로 지원된다.
대상은 기흥구에 거주하는만 55~64세 중장년 1인 가구 중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인 주민이다.
상반기 과정에는 총 15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하반기에는 추가로 15명을 모집해 9월부터 10월까지 동일 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기탁금을 재원으로 연간 총 3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기흥노인복지관이 수행기관으로 교육 운영과 수강생 관리 전반을 담당한다.
중장년 1인 가구의 사회적 고립을 완화하고 자격증 취득 지원을 통한 경제적 자립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구 관계자는 “중장년 1인 취약가구의 안정적인 사회 참여와 소득 창출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실효성 있는 직업교육을 지속적으로 발굴·지원해 나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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