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성종합사회복지관, 대학생연합동아리 안테나 5기 발대식 진행 (안성시 제공)
[금요저널] 지난 6일 안성종합사회복지관 대학생 공익활동 연합동아리 ‘안테나 5기’ 가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안테나’는 ‘안성이라는 테두리 안에서 함께하는 나와 너’의 줄임말로 안성 지역 대학생들이 주도적으로 공익활동을 기획하고 실천하는 대학생 연합동아리이다.
2022년 1기를 시작으로 올해 5기를 맞이한 ‘안테나’는 지역사회 문제에 관심을 갖고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 선발된 ‘안테나 5기’는 총 18명의 대학생으로 구성됐으며 △찾아가는 복지 인형극 공연 △생명 존중 인식 개선 캠페인 △복지 뉴스레터 발행 등 세 가지 공익 활동을 중심으로 지역사회와 소통해 나갈 예정이다.
대학생들은 각 활동을 통해 지역 주민과 교류하고 공익적 가치 확산을 위한 다양한 실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발대식에서는 활동 소개, 팀별 교류 활동 등이 진행됐으며 참여 대학생들은 앞으로의 활동 방향을 함께 공유하며 의미 있는 첫걸음을 내디뎠다.
발대식에 참여한 한 대학생은 “안테나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전하고 다양한 사람들과 함께 성장하는 시간을 보내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희열 안성종합사회복지관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스스로 공익 활동에 참여하고자 하는 대학생들의 열정이 매우 뜻깊다”며 “안테나 활동이 대학생들에게는 성장의 기회가 되고 지역사회에는 따뜻한 변화를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안성종합사회복지관은 앞으로도 대학생 연합동아리 ‘안테나’ 와 함께 지역사회 내 다양한 공익활동을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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