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2회 2026 양평수박축제’ 양평수박 사전판매 개시 (양평군 제공)
[금요저널] 양평군 청운면 수박축제추진위원회는 오는 5월 12일부터 ‘제2회 2026 양평수박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며 양평수박 사전판매를 시작한다.
‘양평수박축제’는 7월 첫 주말인 7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개최되며 수박 농가의 소득 증대와 수박 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화합의 장으로 기획됐다.
이번 사전판매는 고당도의 최고급 양평수박을 저렴한 가격에 제공함으로써 양평수박의 우수성을 알리고 축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판매되는 수박은 10kg 이상 특등급 제품으로 11브릭스 이상의 당도를 자랑한다.
판매 가격은 지난해와 동일한 1만7000원이며 구매는 양평수박축제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구매한 수박은 축제 기간 중 청운중·고등학교 앞에서 수령할 수 있다.
수도권에서 유일한 수박 관련 축제인 양평수박축제는 지난해 성공적인 개최에 힘입어 올해도 청운용두시장 일원에서 열린다.
수박축제추진위원회는 성공적인 축제 운영을 위해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추진위원회 관계자는 “수도권과 가까운 곳에서 수박을 주제로 다양한 즐길 거리를 만날 수 있는 축제”며 “어린이 물놀이와 농·특산물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높여 방문객들에게 더욱 풍성한 즐거움을 선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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