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왕시청소년수련관, ‘2026 군포시장배 줄넘기대회’에서 우수한 성과 거둬 (의왕시 제공)
[금요저널] 의왕시청소년수련관이 ‘2026 군포시장배 줄넘기대회’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두며 관내 청소년들의 기량을 전국 무대에 선보였다.
5월 9일 군포시민체육광장 제1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외부 대회 참가를 통한 청소년들의 자신감 향상과 자기 성장을 도모하고자 마련된 지역 대회로 의왕시청소년수련관에서는 총 47명의 청소년 회원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개인전, 2인전, 단체전 등 총 3개 분야 5개 종목에 출전해 또래 청소년들과 열띤 경쟁을 펼쳤다.
특히 개인전 3개 종목에서는 금상 73개, 은상 11개, 동상 5개를 수상하는 우수한 성과를 거뒀으며 이중 개인전 이중뛰기 종목에서는 대상 3위를 차지했다.
또한 2인전에서는 금상 8팀과 은상 9팀을 배출했으며 단체전 ‘긴줄 손 가위바위보’종목에서도 참가팀이 뛰어난 팀워크와 집중력을 발휘해 3위를 기록해 관중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음악줄넘기 강좌를 지도한 박춘식 강사는 “청소년들이 대회 참가를 통해 성장하는 모습만으로도 큰 보람을 느끼는데, 이렇게 노력의 결실까지 맺게 돼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체육활동을 통한 긍정적 에너지가 청소년들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의왕시청소년수련관은 이번 대회 참가 강좌인 음악줄넘기를 비롯해 다양한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프로그램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의왕시청소년수련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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