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왕시 백운호수도서관, ‘유튜버 다흑과 함께하는 반딧불이 체험 행사’ 성황리 운영 (의왕시 제공)
[금요저널] 의왕시 백운호수도서관이 지난 5월 11일 유튜버 다흑과 함께하는 반딧불이 체험 행사를 운영해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생태·환경 특화도서관 운영 사업의 하나로 마련됐으며 이날 하루 총 15회차에 걸쳐 약 400명의 시민이 참여했다.
행사장에는 약 천 마리의 반딧불이가 어두운 공간을 가득 채우며 장관을 연출했고 참가자들은 자연 속에서도 쉽게 접하기 어려운 반딧불이의 빛을 가까이에서 관찰하며 감탄을 이어갔다.
특히 국내 동물·생태 전문 유튜버 ‘다흑’ 이 생태 해설가로 참여해 반딧불이의 특징과 수명, 서식 환경 등의 이야기를 쉽고 흥미롭게 전달하며 참가자들의 큰 관심과 호응을 이끌어 냈다.
이날 어린이들은 생생한 설명과 함께 반딧불이를 직접 관찰하며 자연과 생명의 소중함을 배우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의왕시 관계자는 “쉽게 경험하기 어려운 반딧불이 생태 체험을 통해 시민들이 자연의 아름다움과 생명의 소중함을 느끼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자연과 생태를 가까이에서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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