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광주시는 행정안전부로부터 올해 상반기 특별교부세 31억원을 확보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확보한 특별교부세는 총 7개 사업에 투입될 예정으로 시민 안전과 생활 기반 시설개선 사업에 활용된다.
사업별로는 △광주시 아이바른성장센터 조성 사업 10억원 △역동 도시계획도로 옹벽 보수보강 공사 4억원 △태전동 태봉로 재포장 사업 2억원 △시도 3호선 재포장 사업 5억원 △신일교 보수보강 공사 3억원 △서하리 도로선형 개량 공사 4억원 △2026년 어린이보호구역 개선 사업 3억원 등이다.
시는 앞서 2025년 하반기에도 5개 사업에 대해 총 19억원의 특별교부세를 확보한 바 있다.
김충범 광주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특별교부세 확보를 위해 애써주신 지역구 국회의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어려운 시기에 확보한 재원인 만큼 시민 안전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