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시 초월읍, 선동2리 도로 가각 개선 공사 준공…기업 물류·교통안전 개선 (광주시 제공)
[금요저널] 광주시 초월읍은 기업 환경개선 사업의 하나로 선동리 323-5일원에서 추진한 도로 가각 개선 공사를 지난달 30일 준공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선동2리 기업들의 숙원사업으로 추진됐으며 다리 구간의 협소한 도로 가각을 개선해 차량 통행 불편을 해소하고 기업의 물류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지역 주민들의 교통안전 확보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기존 해당 구간은 도로 폭이 좁고 회전 공간이 부족해 대형 화물차를 비롯한 기업 차량의 통행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이번 공사로 차량의 회전과 교행 여건이 개선돼 통행 안전성과 편의성이 향상됐다.
장치순 선동2리 이장은 “그동안 기업 차량들이 협소한 도로로 통행에 많은 불편을 겪어 왔다”며 “이번 공사를 통해 차량 통행이 한층 안전하고 편리해졌으며 기업인들의 의견에 귀 기울여 사업을 적극 추진해 준 초월읍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이학순 읍장은 “선동2리 기업들의 숙원사업을 마무리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기업과 주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교통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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