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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드림스타트, 협약·후원기관 현판 전달…지역사회 협력체계 강화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5.12 11:58




포천시 드림스타트, 협약·후원기관 현판 전달…지역사회 협력체계 강화 (포천시 제공)



[금요저널] 포천시는 드림스타트 협약기관 및 후원기관 40개소에 현판을 전달하며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을 위한 맞춤형 통합서비스 지원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현판 전달은 드림스타트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지역사회 기관의 역할을 알리고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아동 지원 연계체계를 더욱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상 기관은 기존 협약기관 27개소, 신규 협약기관 10개소, 후원기관 3개소 등 총 40개소다.

0세부터만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건강·복지·교육 분야의 사례관리와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포천시 드림스타트는 지역 내 협약·후원기관을 연계해 심리검사 및 치료 지원, 학습·특기적성 프로그램, 생활안정 지원, 체험활동 등을 제공하고 있다.

협약기관은 미술, 피아노, 영어, 태권도, 축구, 독서지도 등 아동의 성장과 발달을 돕는 학습·특기적성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안경 지원, 주거상담, 해충방역, 생일케이크 후원 등 생활안정 지원과 도예, 곤충 및 소동물 체험, 요리 프로그램, 가족사진 촬영 등 가족 참여형 체험활동도 함께 지원한다.

포천시 관계자는 “드림스타트 사업은 지역사회의 관심과 협력이 함께할 때 더욱 효과적으로 운영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자원을 지속적으로 발굴·연계해 아동과 가족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적기에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포천시 드림스타트는 앞으로도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가족의 안정적인 생활을 돕기 위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