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주시 산포면, 어버이날 맞아 민관 합동 위문 나서 (나주시 제공)
[금요저널] 전남 나주시 산포면이 어버이날을 맞아 민관이 함께 지역 어르신들을 찾아 카네이션 꽃바구니와 위문품을 전달하며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12일 산포면에 따르면 산포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지난 8일 홀몸 어르신과 경로당을 대상으로 어버이날 맞이 위문 및 카네이션 꽃바구니 나눔 행사를 추진했다.
이번 행사는 홀로 생활하는 독거노인 5세대와 마을 경로당 25개소를 민관이 함께 순회 방문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감사와 공경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산포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꽃처럼 피어나는 효, 꽃바구니 나눔’특화사업을 통해 위원들이 직접 카네이션 꽃바구니를 제작하고 전달하며 따뜻한 지역공동체 분위기 조성에 힘을 보탰다.
이날 위원들은 어르신들과 안부를 나누며 생활 불편 사항도 함께 살피는 등 정서적 돌봄 활동도 병행했다.
서상준 민간위원장은 “위원들이 직접 만든 꽃바구니를 전달하며 어르신들이 기뻐하시는 모습을 보니 큰 보람과 감동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행정과 함께 이웃사랑을 실천하며 어르신들이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수경 산포면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뜻깊은 특화사업에 적극 참여해 주신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민관이 함께 어버이날 행사를 추진해 더욱 의미가 컸고 앞으로도 홀몸 어르신과 소외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는 적극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나주시 산포면은 어버이날을 맞아 지난 8일 지사협과 협력해 위문품과 위원들이 직접 만든 꽃바구니를 독거노인 및 경로당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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