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

2026년 청년 미래내일 일경험 지원사업 업무협약

식품·의약품 안전성 검사, 감염병 검사 연구 현장 실무 경험 지원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5.13 06:38




대전광역시 시청



[금요저널] 대전보건환경연구원과 대전보건대학교는 고용노동부가 추진하는 ‘2026년 청년 미래내일 일경험 지원사업’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13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직무 경험이 부족한 미취업 청년들에게 다양한 현장 중심의 일경험 기회를 제공하고 원활한 노동시장 진입과 취업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2026년 사업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참여 청년들이 실제 연구 및 검사 현장에서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대전보건환경연구원에서는 식품 안전관리, 의약품 분석, 감염병 진단 및 검사 분야 등에서 다양한 연구 검사 분석 업무를 기반으로 청년들에게 전문적인 현장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 청년들은 보건 분야 핵심 직무를 직접 체험하며 실무 이해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보건대학교는 사업 운영 기관으로서 참여 청년 모집과 교육 운영, 진로 및 취업 연계 지원 등을 담당하며 청년들이 산업 현장에 필요한 실질적인 직무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정태영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청년들이 공공 보건 분야의 다양한 실무를 직접 경험하고 진로를 구체적으로 경험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년들에게 양질의 일경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현장 중심의 일경험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청년들의 취업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2026년 청년 미래내일 일경험 지원사업’은 고용노동부가 청년들에게 다양한 직무 체험과 현장 경험을 제공해, 진로 탐색 및 취업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