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청년 예술의 꿈, 광명에서 꽃피우다… 광명문화재단, ‘광명청년예술공장’ 2기 작가 지원 본격화

12일 ‘입주 작가 환영회’ 개최… 설치·영상·무용 등 신진 예술가 6인 입주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5.13 07:11




청년 예술의 꿈, 광명에서 꽃피우다… 광명문화재단, ‘광명청년예술공장’ 2기 작가 지원 본격화 (광명시 제공)



[금요저널] 광명문화재단이 광명청년예술공장 2기 입주 작가들의 환영회를 열고 청년 예술가들을 위한 본격적인 창작 지원의 닻을 올렸다.

재단은 지난 12일 광명청년예술공장에서 ‘2기 입주 작가 환영회’를 개최해 작가들의 활동 시작을 축하하고 향후 지원 계획을 공유했다.

앞서 재단은 지난 4월 입주 작가 공개 모집을 거쳐 예술적 역량과 성장 가능성, 지역 협력 의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김유빈 △김현진 △선민정 △주형지 △최윤희 △한정은 등 총 6명의 신진 예술가를 최종 선정했다.

광명문화재단은 선정된 6명의 작가에게 2027년 4월까지 약 1년간 광명청년예술공장의 개인 창작실을 제공한다.

또한 단순히 공간을 빌려주는 것에 그치지 않고 전문가 비평, 작가 간 교류 프로그램, 작품 전시회 개최 등 창작 활동 전반에 걸친 체계적인 통합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재단은 2025년 개관한 광명청년예술공장을 거점으로 청년 예술가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작업에만 몰입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재단은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 예술 생태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다는 방침이다.

송은영 대표이사는 “광명청년예술공장이 역량 있는 청년 예술가들이 마음껏 실험하고 자신의 작업 세계를 확장해 나가는 든든한 도약판이 되길 바란다”며 “다양한 문화 사업과 연계해 예술가에게는 새로운 활동 기회를, 시민에게는 예술가와 깊이 교류할 수 있는 풍성한 장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