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드림뮤직센터, ‘불 속의 영웅들, 우리의 일상’ (동두천 제공)
[금요저널] 동두천시는 5월 13일부터 30일까지 보산동 관광특구 내 두드림뮤직센터 2층 전시실에서 소방관 특별 사진전 ‘불 속의 영웅들, 우리의 일상’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실제 소방 현장에서 촬영된 기록사진을 통해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헌신하는 소방관들의 용기와 사명감, 일상의 모습을 생생하게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에서는 지영빈 감독의 소방 기록사진 작품이 공개된다.
지영빈 감독은 유네스코한국위원회 선정 감독으로 대한적십자 선정 사진작가로 활동했으며 현장의 순간과 인물의 감정을 사실감 있게 담아내는 기록사진 작업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이번 전시는 화재·구조 현장 속 긴박한 순간뿐 아니라, 시민의 안전을 위해 묵묵히 임무를 수행하는 소방관들의 인간적인 모습과 동료애를 함께 담아내며 관람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할 예정이다.
전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무료로 운영되며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곽미영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전시가 시민들이 우리 곁의 영웅인 소방관들의 헌신과 노고를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관람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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