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6년 제1차 정기회의 개최 (부여군 제공)
[금요저널] 부여군 세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세도면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정기회의를 열고 위촉장 전수와 함께 2026년 협의체 사업 추진계획 및 주요 안건을 논의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협의체는 신규 및 연임 위촉직 위원 12명에 대한 위촉장을 전수하고 세도면 사회복지 현황과 협의체 기능 및 역할을 공유한 뒤, 올해 추진사업 운영 방향을 점검했다.
협의체는 관내 후원 식당과 연계한 세도면 특화사업인 ‘저소득계층 밑반찬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해 취약계층의 안부 확인과 정서적 돌봄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관협력활성화사업으로 취약계층 안전 손잡이 설치 사업을 추진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장애인 20가구 내외를 대상으로 생활공간에 안전사고 예방과 생활 안전을 도모할 예정이다.
아울러 협의체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세도면 현금지정 기탁액 배분사업과 관련해 올해 배분 재원 4066만원을 활용한 위기가구 긴급지원 및 주거환경 개선 등 지원 방향을 공유하고 대상자 추천과 의견 수렴했다.
조진구 민간위원장은 “위원들이 현장에서 듣는 어려움을 놓치지 않고 지원이 필요한 가구가 제때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위원들이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주숙 세도면장은 “민관이 함께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촘촘히 살피고 필요한 자원이 적기에 지원될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강화해 체감도 높은 복지사업이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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