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평 ‘GP미래단’, 공모전서 미디어 부문 ‘대상’ (가평군 제공)
[금요저널] 가평청소년문화의집 방과후아카데미 ‘GP 미래단’ 이 (사)환경실천연합회 주최 ‘2026 제25회 국제 지구사랑 작품공모전’미디어 부문에서 최고상인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공모전에서 초등반 청소년 19명으로 구성된 GP 미래단은 ‘환경과 인간의 공존’을 주제로 한 영상 콘텐츠의 창의성을 인정받아 환경부장관상과 포상금 200만원을 받게 됐다.
GP 미래단은 가평의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과 지구 보호를 위한 다짐을 영상에 담아냈다.
특히 기획부터 출연, 홍보까지 청소년들이 직접 주도하며 환경 문제에 대한 순수한 시각과 기발한 상상력을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았다.
지도를 맡은 강정신 담임 지도자는 “아이들이 스스로 환경 문제를 고민하고 목소리를 내는 과정에서 큰 성장을 확인했다”며 “가평의 청소년들이 전 지구적 문제에 당당한 주역임을 확인한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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