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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중구문화재단, 역대급 기획공연 선보인다 락의 전설 김경호 X 국악 심포니의 폭발적 만남

<세종국악심포니오케스트라 & 김경호의 아리랑목동> 6월 13일 중구문화회관에서 개최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5.13 10:23




인천중구문화재단, 역대급 기획공연 선보인다 락의 전설 김경호 X 국악 심포니의 폭발적 만남 (인천중구 제공)



[금요저널] 인천중구문화재단은 오는 6월 13일 오후 5시 중구문화회관에서 전통과 현대를 넘나드는 초대형 특별 기획 공연 세종국악심포니오케스트라 김경호의 아리랑목동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는 대한민국 대표 락커 김경호와 세종국악심포니오케스트라가 함께 선보이는 융복합 공연으로 강렬한 락 사운드와 웅장한 국악관현악이 만나 지금껏 경험하지 못한 압도적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김경호 특유의 폭발적인 샤우팅과 카리스마 넘치는 무대, 국악 심포니의 깊고 웅장한 울림이 결합해 전통 공연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줄 전망이다.

여기에 화려한 전통연희 퍼포먼스까지 더해져 관객들의 눈과 귀를 동시에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공연에서는 김경호의 대표곡 ‘사랑했지만’, ‘아버지’를 비롯해 KBS ‘불후의 명곡’에서 큰 화제를 모았던 ‘아리랑목동’, 앙코르곡 ‘못찾겠다 꾀꼬리’등을 국악 심포니 버전으로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재단 관계자는 “익숙한 명곡들이 국악과 만나 색다른 감동과 폭발적인 에너지로 재탄생할 예정”이라며 “특별한 문화 경험을 희망하는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세종국악심포니오케스트라 김경호의 아리랑목동은 구민의 문화접근성 확대를 위해 전석 1만원으로 판매되며 인천 시민 40% 및 중구 구민 50% 등 다양한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