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산시, 통합돌봄 협력체계 강화 위한 현장 소통 간담회 개최 (오산시 제공)
[금요저널] 오산시는 지난 12일 시청 다목적실에서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오산시청 희망복지과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8개 동 행정복지센터 담당 팀장과 담당자, 오산시보건소, 국민건강보험공단 오산지사, 재택의료센터 관계자 등 25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통합돌봄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현장 중심의 협업 방안과 기관 간 연계체계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 발굴과 보건·의료·복지 서비스 연계, 재택의료 지원 확대 방안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또한 각 동의 대상자 발굴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우수사례를 공유하며 현장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실질적인 협업 체계 구축과 효율적인 서비스 연계를 위해 지속적인 소통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했다.
김희정 희망복지과장은 “통합돌봄 사업의 시작은 대상자 발굴”이라며 “동 행정복지센터와 유관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을 선제적으로 찾아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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