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안6동, 미추홀구 최초 ‘착한 가게 50호’ 돌파 (미추홀구 제공)
[금요저널] 미추홀구 주안6동 행정복지센터는 13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착한 가게’50호 돌파를 기념하는 합동 현판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주안6동이 미추홀구 내 21개 동 가운데 최초로 착한 가게 50개소를 돌파한 것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식에는 윤도희 주안6동장, 김종업 주안6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관계자 및 신규 참여 업소 대표 등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이날 현판을 전달받은 가게는 △46호 전통한과 △47호 에덴장식 △48호 한입애 △49호 평안상회 △50호 새마을청과 △51호 인천축산농협 △52호 인천일보 아카데미 등 총 7개소다.
전통 먹거리부터 인테리어, 금융, 교육 서비스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업종이 나눔에 동참하며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했다.
‘착한 가게’는 매월 수익의 일정액을 기부해 지역사회 나눔에 참여하는 캠페인이다.
동은 이를 통해 조성된 기금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사업 예산으로 활용해 관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협의체는 해당 기금을 통해 △홀몸 어르신 안부 확인을 위한 요구르트 배달 △취약계층 영양 지원을 위한 밑반찬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향후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사업 등 주민 체감도가 높은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종업 위원장은 “미추홀구 최초로 50호 돌파라는 의미 있는 성과를 이루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나눔에 동참해 주신 사장님들의 정성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동 관계자는 “각계각층의 따뜻한 참여로 주안6동이 나눔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소외되는 이웃이 없는 복지공동체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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