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삼국유사교육문화회관, ‘2026 예술인군위’ 참가자 모집

군민의 실제 삶 녹여낸 ‘세상에 하나뿐인 창작 뮤지컬 제작’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2026.05.13 11:12




삼국유사교육문화회관, ‘2026 예술인군위’ 참가자 모집 (군위군 제공)



[금요저널] 군위군 삼국유사교육문화회관은 오는 5월 14일부터 군민들이 직접 무대의 주인공이 되는 ‘2026 예술인군위’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군민들이 겪어온 실제 사연을 바탕으로 노래와 극을 구성하는 ‘관객 참여형 문화예술교육’ 으로 단순 연기 지도를 넘어 우리들의 삶을 예술로 승화시킨다는 점에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교육은 6월부터 11월까지 6개월간 진행되고 입문부터 실전 연습까지 체계적인 맞춤형 과정을 전액 무료로 제공하며 호흡, 발성, 안무 등 기초 과정부터 배역 분석까지 포함되어 있어 무대 경험이 전혀 없는 초보자도 신청할 수 있다.

특히 참가자들은 실제 공연장에서 실전 연습을 거쳐, 오는 11월 본공연 무대에 배우로 직접 참여한다.

군위군 관계자는 “군민의 목소리가 예술이 되고 우리 이웃의 이야기가 감동적인 무대로 재탄생하는 과정은 모두에게 소중한 기억이 될 것”이라며 “열정 있는 군민들의 많은 신청을 바란다”고 밝혔다.

참가 신청은 6월 12일까지며 자세한 내용은 삼국유사교육문화회관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