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천시, 선바위역 스마트도서관 19일 개관…생활 밀착형 독서 서비스 확대 (과천시 제공)
[금요저널] 과천시는 오는 19일 선바위역 역사 내에 ‘스마트도서관’을 개관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민참여예산을 반영해 추진됐다.
‘스마트도서관’은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과천동 주민과 출퇴근길 시민들이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편리하게 책을 대출 반납할 수 있도록 마련된 무인 자동화 도서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기이다.
선바위역 역사 내에 설치돼 접근성을 높였으며 생활밀착형 독서 문화 공간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운영 시간은 매일 오전 5시부터 자정까지로 연중무휴로 운영된다.
‘스마트도서관’에는 베스트셀러와 신간 도서 등 170권이 비치되며 시민은 1인당 최대 5권까지 14일간 대출할 수 있다.
과천시는 이번 스마트도서관 운영을 통해 시민들의 독서 접근성을 높이고 일상 속 독서 문화 확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도서관 관계자는 “선바위역에 스마트도서관이 시민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책을 접할 수 있는 생활 속 문화 공간으로 자리 잡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독서 편의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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