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특례시

고양시 아람누리도서관의 ‘이 계절의 작가’ 2026 여름 정보라 작가 편 운영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5.13 13:55




고양시 아람누리도서관의 ‘이 계절의 작가’ 2026 여름 정보라 작가 편 운영 (고양시 제공)



[금요저널] 고양특례시 아람누리도서관이 5월 12일부터 8월 14일까지 ‘이 계절의 작가: 2026 여름 정보라 작가 편’을 운영한다.

이 계절의 작가는 계절별로 문학 작가 1인을 선정해 작품 전시, 강연 등을 진행하는 아람누리도서관의 대표 프로그램이다.

올해 여름에는 저주토끼로 부커상과 전미도서상 최종후보에 오르고 2025년 너의 유토피아로 필립 K. 딕 상 최종후보에 지명된 SF·환상문학가 정보라 작가를 조명한다.

오는 8월 14일까지 아람누리도서관 1층 코너에서는 작가의 대표 저서와 개인 소장품을 관람할 수 있는 상시 전시가 열려, 도서관을 방문하는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또 오는 6월 18일 오후 7시에는 작가의 작품 ‘이렇게 된 이상 포항으로 간다’를 주제로 북토크가 도서관 3층 아람마루에서 개최된다.

북토크는 해당 작품을 기획한 요다출판사의 도은숙 편집팀장이 진행을 맡는다.

주제 도서 속 키워드들을 살펴보고 저주토끼부터 붉은 칼까지 작가의 문학 세계를 알아가는 깊이 있는 대담을 나눌 예정이다.

북토크 참여 신청은 오는 6월 2일 오전 10시부터 고양시 도서관센터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고 선착순 50명을 모집한다.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아람누리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시민들이 정보라 작가의 독창적인 세계관을 다각도로 접하며 독서의 즐거움을 깊이 있게 체감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