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남양주시는 지난 12일 남양주시복지재단 회의실에서 남양주시복지재단, 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 국제로타리 3600지구 남양주 1·2지역이 ‘로타리 N 나눔플랫폼’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취약계층 복지 증진과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지속 가능한 나눔사업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원병일 남양주시복지재단 대표이사, 서상철 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장, 강병수 국제로타리 3600지구 남양주1지역 대표, 전인권 국제로타리 3600지구 남양주2지역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각 기관은 협약을 통해 복지자원 연계와 사회공헌사업 추진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남양주시복지재단은 로타리클럽 기부 프로그램 기획과 지원 대상자 발굴·관리를 맡는다. 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는 클럽별 희망 봉사 분야를 연계하고 봉사활동 관리 지원을 담당한다. 국제로타리 3600지구 남양주 1·2지역은 사회공헌 연계사업 추진과 사업 운영을 위한 인적·물적 자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강병수 대표는 “그동안 클럽별로 진행해온 후원과 봉사를 이번 협약을 통해 체계적으로 통합해 나갈 수 있게 됐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로타리의 가치를 실천하며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전인권 대표는 “민간과 공공이 함께 협력하는 나눔체계 구축에 동참하게 돼 의미가 크다”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도 민간단체와 협력을 강화해 지역 맞춤형 복지사업을 확대하고 시민 참여 기반 나눔문화 확산에 힘쓸 방침이다.
아울러 복지재단 누리집 내 로타리클럽 사업 홍보 전용 페이지를 구축해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