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왕시, 2026년 생성형 인공지능 직급별 실무교육 실시 (의왕시 제공)
[금요저널] 의왕시가 직원들의 디지털 행정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4월 13일과 14일 27일과 28일 5월 11일과 12일 총 6일간에 걸쳐 시 정보화 교육장에서 ‘2026년 생성형 인공지능 직급별 실무교육’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직급별 업무 특성을 반영해 생성형 인공지능을 행정업무에 적용하는 실습 중심 과정으로 운영됐으며 총 130여명의 시 공직자가 참여했다.
교육은 기수별 직급과 업무 특성에 맞춰 차별화된 과정으로 진행됐다.
1~2기 8~9급 실무자 과정에서는 민원 답변, 내부 공문, 결과보고서 등 일상 행정업무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피디에프 자료 분석 △결재용 보고서 및 프레젠테이션 작성 △엑셀 반복 업무 자동화 등을 교육했다.
3~4기 5급 이상 관리자 과정에서는 정책 판단과 대외 대응 역량 강화를 중심으로 △정책 검토보고서 작성 △전략적 프롬프트 설계 △정책 결정 시뮬레이션 수행 등의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방안을 다뤘다.
이어 5~6기 6~7급 실무·중간관리자 과정에서는 △정책 목표와 성과지표와 실행 과제를 연계한 보고서 작성 △핵심성과지표 도출 △성과관리 기획 지원을 위한 인공지능 도구 설계 등을 다뤘다.
교육에 참석한 한 직원은 “생성형 인공지능을 행정업무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지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배운 내용을 실제 업무에 적극 활용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의왕시장 권한대행인 안치권 부시장은 “생성형 인공지능은 행정 업무혁신을 이끄는 핵심 기반”이라며 “이번 교육이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시정 전반에 인공지능 활용 분야를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의왕시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생성형 인공지능 교육과 실무 중심의 학습 지원을 지속해 전 직원의 디지털·인공지능 활용 역량을 높이고 시민 중심의 스마트 행정서비스 제공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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