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산시공무원노조-아산경찰서 직협, 어르신 위문 ‘따뜻한 연대’ (아산시 제공)
[금요저널] 아산시공무원 노동조합과 아산경찰서 직장협의회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합동 나눔 활동을 펼쳤다.
아공노와 아산경찰서 직협은 지난 11일 배방읍 소재 노인요양시설 배방효담실버케어스를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지역사회 연대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이 추진하는 ‘경계 없는 지역연대’ 2호 사업으로 마련됐다.
앞서 1호 사업을 진행했던 아산시공무원노조는 이번에는 아산경찰서 직장협의회와 함께 참여해 행정과 치안 분야 공공기관 간 협력 모델을 이어갔다.
이날 양 기관 관계자들은 시설에 입소한 어르신들을 위해 생활용품과 화장지, 과일 등을 전달하고 현장에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설 종사자들에게 감사의 뜻도 전했다.
또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며 어버이날의 의미를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은숙 아산시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아산경찰서 직장협의회와 함께 지역 어르신들에게 온기를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소외 이웃을 살피며 공직자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구철호 아산경찰서 직장협의회장도 “아산시 행정과 치안을 담당하는 두 기관이 함께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연대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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