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산시농업기술센터 영농철 안전사용 캠페인 전개 (아산시 제공)
[금요저널] 아산시농업기술센터는 5월한 달간 ‘점검은 기본, 안전은 필수, 절감은 실천’을 주제로 ‘농업인과 함께하는 농업기계 안전사용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는 농업인과 농업기계 안전전문관이 함께 참여해 농업기계 점검·관리요령과 도로·야간주행 안전수칙 등을 교육하고 안전의식 확산을 위한 홍보 활동을 벌인다.
농업기술센터는 매월 농업기계 안전교육을 실시하며 농업인의 안전사고 예방과 임대 농업기계의 올바른 사용 방법을 안내하고 있다.
또 자체 강사를 활용한 기종별 전문 실습교육과 임대 시 안전사용 교육, 안전용품 지급 등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특히 농업기계 도로주행과 야간주행 중 발생할 수 있는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농업기계 안전사고 예방 경고판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시는 최근 4년간 경운기와 트랙터 등 농업기계 3천367대에 경고판을 지원했으며 이를 통해 농업기계 교통사고 예방과 농업인의 안전의식 향상에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아산시농업기술센터는 앞으로도 농업기계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관련 교육과 홍보 활동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이미용 농촌자원과장은 “농업인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영농활동을 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농업기계 안전교육과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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