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북도 안동시 시청 (안동시 제공)
[금요저널] 안동시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5월 11일부터 5월 15일까지 안동송현초등학교 전교생 약 880명을 대상으로 도박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아동과 청소년을 위한 중독 예방 프로그램인 ‘해누리’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최근 온라인 게임과 SNS 및 불법 사이버도박 등 유해환경에 노출되기 쉬운 학생들을 보호하고 건강한 가치관을 심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교육은 △도박의 개념과 위험성 △게임과 도박의 차이 이해 △도박 중독의 문제점 △건강한 대체활동 찾기 등의 내용으로 이뤄졌으며 학년별 눈높이에 맞춘 영상 자료와 퀴즈 형식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
교육에 참여한 학생들은 “도박이 무엇인지, 어떻게 나도 모르고 빠져드는지 알게 됐다”, “도박은 위험한 행동이라는 것을 느꼈고 하지 말아야겠다고 느꼈다”는 소감을 전했다.
최용성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장은 “아동 청소년 시기의 예방교육은 건강한 성장과 올바른 가치관 형성에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스스로를 보호하고 건강한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중독예방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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