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기동, 화사한 초여름 맞이 사계절 꽃묘 식재 (안동시 제공)
[금요저널] 안동시 안기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5월 12일 안기동 생활개선회 회원들과 함께, 관내 주요 도로변과 행정복지센터 일원에서 올해 두 번째 ‘아름다운 가로경관 만들기’꽃묘 식재 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싱그러운 초여름을 맞아 주민들에게 쾌적하고 아름다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활기찬 마을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기동 행정복지센터와 생활개선회는 이른 아침부터 유동 인구가 많은 주요 도로변과 행정복지센터 청사 앞마당을 화사한 꽃들로 가득 채웠다.
이날 식재된 꽃묘는 총 150판 규모로 가로변 식재에 그치지 않고 관내 아파트 단지와 꽃길 조성이 필요한 상습 취약 지역 등 주민들의 일상 공간에도 꽃묘를 적극 배부했다.
이는 주민들이 스스로 마을을 가꾸는 ‘참여형 녹색 도시 조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숙교 안기동 생활개선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땀 흘려 심은 꽃들이 도심에 활력을 불어넣는 모습을 보니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권미경 안기동장은 “바쁜 일정 중에도 이른 아침부터 자발적으로 동참해 주신 생활개선회 회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살기 좋은 안기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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