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 및 순찰 활동 실시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5.19 10:17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 및 순찰 활동 실시 (여주시 제공)



[금요저널] 여주시는 청소년의 달을 맞아 지난 14일 창동 먹자골목 일원 유해업소 밀집지역에서 여주시 청소년 유해환경 감시단과 민·관 합동으로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 및 순찰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창동 먹자골목 일대를 중심으로 청소년 유해환경 감시 및 유해업소 등을 순찰했으며 청소년 출입·고용금지 업소에서의 청소년 보호법 위반행위 여부를 집중 점검했다.

또한 업주들을 대상으로 청소년 대상 술·담배 판매 금지 및 출입·고용 제한 준수사항 등을 안내하며 청소년 보호에 대한 협조를 당부했다.

주요 점검 대상은 음식점, 편의점, 주점, 노래방 등이었으며 점검반은 업소를 방문해 유해업소 청소년 출입 및 고용금지, 청소년 대상 술·담배 판매 금지 준수 여부를 확인했다.

이와 더불어 '청소년 유해환경 OUT'홍보물을 배부하는 등 시민들의 인식 개선을 위한 캠페인도 병행했다.

여주시 청소년 유해환경 감시단 김운영 단장은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유해환경 점검과 예방활동을 추진하겠다”며 지역사회에서도 청소년 보호를 위한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여주시는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과 청소년 보호 문화 확산을 위해 민·관 협력 중심의 캠페인과 지도·점검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