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지금 여주는 ‘아삭달콤한 참외 축제 중’ 여주로 금빛 여행을 떠나자..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5.24 16:53

 

[신지철 금사면장이 주요 내빈을 소개하고 있다.]사진=여주시청

‘제20회 여주금사참외축제’가 22일 오전 금사근린공원에서 개막하며 사흘간의 일정에 들어갔다.

‘아삭함에 물들다, 금사참외에 빠지다!’를 주제로 열린 축제 개막식에는 김광덕 여주시장 권한대행(부시장)을 비롯해 국민의힘 경기도당위원장인 김선교 국회의원(여주양평), 김규창 경기도의회 부의장, 박두형 여주시의회 의장, 이순열 세종문화관광재단 이사장, 이수원 농협 시지부장,신지철 금사면장, 이칠구 금사농협 조합장, 각급 사회단체장, 시민 등 5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축제장에서는 참외김치, 참외전, 참외비빔밥 등 이색 먹거리를 비롯해 참외 따기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돼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지역 25개 농가가 참여해 신선한 참외를 시중보다 1만 원가량 저렴하게 판매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여주는 세종대왕릉과 신륵사, 남한강 출렁다리 등 다양한 관광자원을 갖춘 수도권의 대표 관광지역으로, 참외축제와 함께 즐기는 하루 여행지로도 손색이 없다.
김근형 축제추진위원장은 개회사에서 “금사참외는 남한강의 맑은 물과 비옥한 토지에서 자란 여주의 대표 특산물”이라며 “24일까지 이어지는 축제기간 동안 다양한 공연과 체험, 먹거리를 즐기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