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덕평1리 마을공동체, 농촌 어르신과 함께 만드는 활기찬 마을 조성

공동체 활동과 소일거리 사업으로 농촌 삶의 질 향상 기대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5.26 11:55




덕평1리 마을공동체, 농촌 어르신과 함께 만드는 활기찬 마을 조성 (여주시 제공)



[금요저널] 여주시 점동면 덕평1리가 농촌 어르신의 삶의 질 향상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마을사업을 추진하며 ‘살기 좋은 농촌마을 만들기’에 나서고 있다.

최근 덕평1리는 2026년 농촌어르신 복지생활 실천 시범사업을 통해 농촌 고령화와 독거노인 증가 등 지역 문제 해결에 힘쓰고 있으며 마을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공동체 활동을 중심으로 활력 있는 농촌 환경 조성에 나서고 있다.

이번 사업은 농촌 어르신에게 적합한 소일거리 사업화를 위한 시설 및 장비 지원과 공동체 프로그램 운영 등을 주요 내용으로 추진된다.

특히 들깨, 참깨, 고추 등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품 생산 활동과 공동 작업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의 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건강한 여가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덕평1리는 평소에도 주민 화합과 공동체 문화가 활발한 마을로 알려져 있다.

마을 내 조성된 ‘덕실가든’은 어르신과 주민들이 함께 모여 휴식을 취하고 소통하는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으며 현재 무인카페 형태로 운영돼 마을 공동체 활성화와 소득 창출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조재운 덕평1리 이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이 활기차고 건강한 농촌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고 주민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며 “앞으로도 마을 자원과 주민 역량을 활용해 지속 가능한 농촌마을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덕평1리는 공동체 기반의 복지·문화 활동과 농촌 자원을 활용한 소득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주민이 함께 성장하는 농촌마을 조성에 힘쓰고 있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