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중구시설관리공단, 한국고용노동교육원 연계 직장 내 괴롭힘 예방 교육 (인천중구 제공)
[금요저널] 인천중구시설관리공단은 직장 내 괴롭힘 예방과 상호 존중하는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지난 20일 한국고용노동교육원과 연계한 ‘찾아가는 직장 내 괴롭힘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전 직원을 대상으로 공단 본부 강당에서 진행됐다.
직장 내 괴롭힘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예방 역량 강화를 도모함으로써, 상호 존중 기반의 조직문화를 조성하는 데 목적을 뒀다.
교육은 노동인권 보호와 직장 내 괴롭힘의 개념, 판단 기준, 주요 사례, 발생 시 대응 절차와 고충 처리 방법 등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예방의식을 제고하는 데 주력했다.
아울러 공단은 단순 교육에 그치지 않고 교육 종료 후 직원들을 대상으로 ‘직장 내 괴롭힘 실태조사’를 병행 실시했다.
이번 조사는 조직문화 체감도, 의사소통 수준, 고충 처리 절차 인지도 등을 중심으로 익명 설문 방식으로 진행됐다.
조사 결과는 향후 조직문화 개선과 예방 체계 강화, 관련 교육 운영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공단 관계자는 “이번 교육과 실태조사를 통해 직원 모두가 직장 내 괴롭힘 예방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구성원이 서로 존중하고 신뢰하는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인천중구시설관리공단은 ESG 경영 실천과 인권 중심 조직문화 확산을 위해 인권·노무 분야 교육, 고충 예방 활동 등 다양한 조직문화 개선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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