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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사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5월 2차 ‘사랑 반찬나눔’ 추진

결식 우려 저소득 가구에 반찬 전달하며 하절기 대비 건강·안전 상태 확인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5.28 14:10




금사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5월 2차 ‘사랑 반찬나눔’ 추진 (여주시 제공)



[금요저널] 금사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5월 27일 지역특화사업 사랑 반찬나눔 5월 2차 사업을 추진하고 결식 우려가 있는 저소득 25가구에 정성껏 준비한 반찬을 전달했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카레, 도라지무침, 겉절이 등 반찬을 각 가정에 직접 전달하며 대상자의 안부를 살피고 생활 불편사항을 청취했다.

특히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되는 하절기를 앞두고 건강 상태와 주거 안전 여부를 함께 확인하며 폭염 등 계절적 위험에 대비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폈다.

공공위원장인 신지철 금사면장은 “무더위가 다가오는 시기에는 취약계층의 건강과 안전을 더욱 세심하게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며 “금사면에서도 민관이 함께 협력해 이웃들의 생활 불편을 덜고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금사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특화사업 사랑 반찬나눔을 통해 결식 우려가 있는 저소득 가구에 정기적으로 반찬을 지원하고 있으며 반찬 전달과 함께 안부 확인, 생활 불편사항 청취 등 찾아가는 복지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