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여주시 오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8일 오학동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2026년도 제3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재적 위원 35명중 25명이 참석해 성원을 이룬 가운데, 지난 3월과 4월동안 추진한 주요 사업 실적을 공유하고 앞으로 진행될 복지 사업의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주요 안건으로 △3~4월 추진실적 보고 △이웃사랑 파이어 마켓 추진 결과 보고 등이 진행됐다.
협의체 위원들은 그동안 활동 성과를 되돌아보며 지역 사회 내 취약계층 지원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한 의견을 나눴다.
이어서 진행된 심의·의결 순서에서는 소외된 이웃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지원하는 ‘2026년 화수분 여름 꾸러미 사업 추진계획’ 이 상정되어 위원들의 적극적인 찬성 속에 가결됐다.
신현은 민원위원장은 “바쁜 일정 중에도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회의에 참석해 주신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과 동행서포터즈 활동 등을 통해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한 번 더 살피고 다가오는 여름철에도 화수분 꾸러미 사업을 통해 온정을 나눌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김병선 오학동장은 “지역 사회 복지 증진을 위해 언제나 앞장서 주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살기 좋은 오학동을 만들기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