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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오학동, ‘청렴·소통의 날’ 운영… 학처럼 고결하고 깨끗한 청렴 문화 꽃피운다

지역 명칭에 걸맞은 고결한 ‘학’ 정신으로 안팎의 청렴 문화 일깨워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5.29 10:28




여주시 오학동, ‘청렴·소통의 날’ 운영… 학처럼 고결하고 깨끗한 청렴 문화 꽃피운다 (여주시 제공)



[금요저널] 여주시 오학동이 예로부터 고결하고 깨끗함의 상징인 ‘학’ 이 깃든 지역 명칭의 의미를 살려, 안팎으로 투명하고 청결한 공직 문화 조성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 ‘청렴·소통의 날’행사는 학처럼 고결한 공직자 정신을 스스로 체득하는 내부 소통의 장과, 주민이 주도적으로 참여해 지역 전체를 깨끗하게 물들이는 외부 확산 활동이 유기적으로 맞물려 진행됐다.

먼저 27일 열린 ‘제2회 청렴·오학 고사’에는 오학동장을 비롯한 오학동 직원이 참석했다.

직원들은 일상 업무 속에서 놓치기 쉬운 청렴 법령과 공직자 행동강령을 시험 형태로 풀어보며 깨끗하고 고결한 공직 가치를 자연스럽게 가슴에 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와 함께 오학동은 공직자 내부의 청렴 실천을 넘어, 지역 사회 전체가 학처럼 맑고 깨끗해질 수 있도록 주민이 주도하는 ‘오학동 청렴 릴레이’를 활발히 이어가고 있다.

김병선 오학동장은 “우리 오학동은 그 이름부터 학의 고결하고 깨끗한 성품을 닮은 자랑스러운 고장”이라며 “직원들이 일상에서 학처럼 맑은 청렴을 생활화하는 것은 물론, 주민들과 힘을 모으는 청렴 릴레이를 통해 오학동 전체가 신뢰받고 빛나는 청렴 일번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