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인천중구문화재단, ‘익명신고시스템’ 운영을 통한 윤리 경영 실현

익명신고시스템 도입·운영으로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 기반 마련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6.01 10:19




인천광역시 중구 구청 (인천중구 제공)



[금요저널] 인천중구문화재단은 올해 6월 1일부터 각종 부패·비위행위에 대해 누구나 익명으로 신고할 수 있는 ‘익명신고시스템’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재단은 청렴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신규 직원과 승진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 교육’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매년 교육의 날 운영을 통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 관련 교육을 개최해 왔다.

특히 재단은 이번 ‘익명신고시스템’도입·운영을 통해 내외부 구성원이 불이익에 대한 걱정 없이 각종 비위, 부정행위를 신고할 수 있도록 ‘익명 신고 문화’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나아가, 익명으로 신고된 사항에 대한 공정하고 합리적인 처리를 통해 재단에 대한 청렴한 기관 이미지를 형성해 나갈 방침이다.

해당 시스템은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재단 홈페이지에 접속해 메인 화면에서 우측 헬프라인 배너를 클릭하면 익명신고시스템 페이지로 바로 연결된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익명신고시스템 도입·운영을 통해 누구나 안심하고 부정부패 행위에 대해 신고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며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과 재단의 윤리 경영 실현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