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동두천시, 2026년 여름철 재난·안전위험요소 집중신고 기간 운영

8월 31일까지 안전신문고 통해 호우·태풍, 산사태, 폭염, 물놀이 안전 분야 집중신고 접수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6.01 10:12




동두천시, 2026년 여름철 재난·안전위험요소 집중신고 기간 운영 (동두천 제공)



[금요저널] 동두천시는 여름철 재난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6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여름철 재난·안전위험요소 집중신고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집중신고 기간은 행정안전부와 지방자치단체가 함께 추진하는 것으로 여름철에 발생하기 쉬운 각종 재난 및 안전사고 위험요소를 사전에 발굴하고 신속하게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고 대상은 △호우·태풍 △산사태 위험 △폭염 △물놀이 안전 등 여름철 재난과 관련된 안전위험요소이다.

호우·태풍 분야는 빗물받이 막힘, 옹벽·축대 파손, 강풍으로 인한 시설물 낙하 위험, 전기시설 위험 등을 신고할 수 있으며 산사태 분야는 토사 유출, 낙석 위험, 절개지 붕괴 우려, 위험구역 관리 미흡 등이 해당된다.

또한, 폭염 분야는 그늘막 등 시설물 파손, 작업장 안전관리 미흡, 공공장소 음수대 관리 상태, 무더위쉼터 운영 실태 등을 신고할 수 있다.

물놀이 안전 분야는 인명구조함 등 안전시설 정비 상태, 출입 통제시설 관리 미흡, 안전요원 미배치, 물놀이 시설 파손 등 위험요소를 대상으로 한다.

신고는 누구나 안전신문고 앱 또는 안전신문고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위험요소 사진이나 위치정보 등을 함께 제출하면 보다 신속한 조치에 도움이 된다.

시 관계자는 “여름철 재난과 안전사고는 작은 위험요소를 조기에 발견하고 개선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신고와 참여가 안전한 동두천을 만드는 데 큰 힘이 되는 만큼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행정안전부는 집중신고 기간 동안 안전신문고를 통해 접수된 신고 중 우수 신고를 선정해 포상금 및 마일리지를 지급하고 참여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모바일 상품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