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내동 평생학습마을, ‘아메리칸 초코쿠키 만들기’ 원데이 클래스 성황리 개최 (동두천 제공)
[금요저널] 동두천시 송내동 평생학습마을과 동두천청소년수련관, 송내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2일 오후 2시 송내동 행정복지센터 2층에서 지역 청소년과 주민이 함께하는 ‘아메리칸 초코쿠키 만들기’ 원데이 클래스 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평생학습을 통해 지역 주민과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문화·체험 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세대 간 소통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보호자를 동반한 8개 팀이 참가해 가족이 함께 베이킹을 체험하며 특별한 추억을 만드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쿠키 반죽 만들기부터 초콜릿 재료를 활용한 아메리칸 초코쿠키 완성까지 전 과정을 직접 체험했다.
가족이 함께 협력해 쿠키를 만드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창의력과 성취감을 키우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행사에 참여한 한 보호자는 “아이와 함께 직접 쿠키를 만들며 이야기를 나누고 협력하는 시간이 매우 뜻깊었다”며 “이처럼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앞으로도 계속 운영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송내동 한명환 주민자치위원장은 “앞으로도 주민들의 다양한 학습 욕구를 반영한 체험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누구나 배우고 함께 성장하는 평생학습 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송내동 평생학습마을은 동두천청소년수련관 및 송내동 행정복지센터와 협력해 지역 주민과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과 가족 참여형 체험 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금요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